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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 모지스 할머니 이야기 표지
제 목 [2020.02]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 모지스 할머니 이야기
저 자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지음 ; 류승경 편역
발행처 수오서재
발행년도 2017
청구기호 650.99-모78ㅇ
추천시기 2020,02

'모지스 할머니'로 불리며 미국인이 사랑하는 예술가 중 하나로 손꼽히는 화가의 일생과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담고 있다.

 

처음 붓을 들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나이 76세. 책 제목처럼 우리가 꿈꾸는 것에 늦은 때란 없다고 위로해주고 있는 책이다.

 

===

여자들은 사과즙을 계속 휘휘 저으며 날이 저물도록 사과를 넣었어요. 그러고 나면 아이들이 휘저을 차례가 되었지요. 남자아이 하나와 여자아이 하나가 젓개의 손잡이를 함께 잡았습니다. 밤이 깊어지도록 과수원에서는 그야말로 신나는 놀이가 계속되었지요. 아침 일찍부터 만들기 시작하면 자정 무렵까지 저어야만 사과 버터가 길쭉해졌어요. - 그림<사과버터만들기> p.140


여자도 남자와 똑같이 일하는데 목소리를 못 내서야 되겠습니까? 여자가 가정을 돌보아야 한다고 해도 가정을 돌보는 것에 관한 자기주장을 펼 수 있어야 하지요. 투표권을 갖게 된 이후 여성들은 더 많은 자유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 그림<빨래 걷기> p.225

 

사람들은 내게 이미 늦었다고 말하곤 했어요. 하지만 지금이 가장 고마워해야 할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무엇인가를 진정으로 꿈꾸는 사람에겐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젊은 때이거든요. 시작하기에 딱 좋은 때 말이에요. - 그림<아름다운 세상> p.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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