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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자기 인생의 철학자들 : 김지수 인터뷰집 표지
제 목 [2020.01]자기 인생의 철학자들 : 김지수 인터뷰집
저 자 김지수 지음
발행처 어떤책
발행년도 2018
청구기호 199.1-김78ㅈ
추천시기 2020,01

'평균나이 72세, 우리가 좋아하는 어른들의 말'을 부제로 달고 있는 이 책은

그동안 각기 다양한 분야에서 살면서 상대방을 공감하며, 자신 또한 행복한 담화들을 소개하고 있다.

어떻게 늙어야 하는 가?는 결국 어떻게 사람을 대해야 할까?로 직면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늘 이용하는 철도나 도로도 이를 건설할 때 사고로 생명을 잃은 누군가의 희생 없이 존재할 수 없어요. 도덕과학에서는 이것을 '도덕적 부채'라고 불러요. 그런데 이 도덕적 부채를 깨닫지 못하고 평소에 미안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이 부족하면 타인에게 작은 피해를 입어도 못 참고 달려들어요. 이웃의 상한 감정은 언젠가는 불운으로 돌아오게 되어 있어요. -p.35

 

교수는 학생이 연구자로서 홀로 성숙해질 때까지 기다려 줘야 해요. 나는 그런 어른이 되고 싶어요. -p.71

 

어른들이 과감하게 말해줘야 해요. "조직 위해 목숨 바치지 말아라. 개인의 행복이 우선이다. 집에 가라! 여행 다녀라!" 개인이 행복하면 조직이 잘 굴러갑니다. -p.82

 

노인은 젊은이들에게 늙어도 괜찮다는 것을 가르쳐 줄 수 있고, 젊은이들은 노인들에게 죽어도 괜찮다는 것을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노인은 당연히 젊은 세대로부터 지지, 돌봄, 존경 등을 받아야 합니다. 그 대가로 노인은 젊은이에게 문화적 의미, 안정성, 그리고 과거와의 연속성 등을 제공하죠. 세대는 서로 돕는 관계예요. -p.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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