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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서울의 3년 이하 퇴사자의 가게들  : 하고 싶은 일 해서 행복하냐 묻는다면? 표지
제 목 [2020.01]서울의 3년 이하 퇴사자의 가게들 : 하고 싶은 일 해서 행복하냐 묻는다면?
저 자 브로드컬리편집부 [편]
발행처 브로드컬리
발행년도 2019
청구기호 326.17-브295ㅅ
추천시기 2020,01

평생 직장이라는 말이 사라진 시대에서 우리의 노동은 얼마나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지, 어떤 시도들이 있었는 지를 파악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 나오는 대부분의 퇴사자들이자 창업자들의 평균 나이는 36세, 회사 재직 기간 7년, 퇴사 후 약 3년 경과, 오픈 2년 내외이다.

저자는 이들에 대해 인터뷰했다. 재직했던 분야와 연봉, 여성과 남성의 경우, 기혼과 미혼 등 상황에 따라 어떤 논리로 퇴사를 결정했는지 묻고 있다. 또한 퇴사 당시 재정 상황, 업종 전문성에 따른 공간 준비 과정도 함께 살펴본다.

무엇보다 퇴사 이후 형편, 만족을 따져보며 궁극적으로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자유를 찾은 당신, 현실 속에서 정말 행복한가요?" 라고.

=

"주로 적성보단 월급으로 회사 생활을 버티지 않나?" -p.16

"스스로 머물고 싶은 공간인지도 중요했다. 입지가 좋아도 주변이 너무 시끄럽거나, 햇빛이 들지 않는 곳은 제외했다. 장사를 위한 목도 중요하지만 나의 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낼 장소이기도 하니까 말이다." -p.21

"회사 안에서나 쓰임이 있지, 밖에서 통용될 만한 능력을 키우지 못한 거 같다. 회사에서 시키는 거 다 하는, 말 그대로 대기업 경영일반직 사원이었다. 정확히 뭘 했다 설명하기도 어렵다. 연차가 10년이 되는데도 내세울 기술이 없더라." -p.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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