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어린이도서관을 들어오면 가장 먼저 보이는 노란색 벽, 다가가길!
지난 5월, <도서관 놀이터>에서 우리 성북 어린이들이 열심히 그리고 쓴 어린이 선언문을 드디어!
다가가길에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7월 무더운 날씨에도 <문화예술교육공작소 함> 선생님들께서 팔을 걷어 붙이고,
어린이들의 반짝반짝 다채롭게 빛나는 바람, 다짐, 꿈들을 다가가길 벽면 가득 펼쳐 주었어요.
아리랑어린이도서관에 놀러 오면요,
어린이가 직접 쓴 어린이 선언문도 읽어볼 수 있고요.
<속닥속닥 이야기판>에 어린 시절 이야기도 적고 갈 수 있어요!
♥아리랑어린이도서관은 모두에게 항상 열려 있답니다.♥